[신간] 『모자이크』
궁극의 범죄, 제노사이드의 비극을 완성한 평범한 가해자들
그들의 몸과 기억에 깃든 감정을 추적한 『모자이크』
사법적 단죄와 이념의 프레임을 뛰어넘어 인간성의 본질을 탐색한다!
새책이 나왔습니다. 『허위자백』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자백하는 이들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허위자백』을 읽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카신은 무고한 이들의 자백을 끌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수사기법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내고, 이를 막기 위한 해법을 통찰한다. _존 그리샴
극우의 부상, 민주주의의 미래
진실의 힘 - 「전후 극우의 트랜스내셔널 재영토화」 공동연구팀, “극우” 연속강좌
극우 현상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자 하는 시민, 정치 상황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시민, 민주주의의 위기를 고민하는 시민을 이 강좌에 모십니다.
[내란기록 프로젝트]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라는 말 한마디에 온 나라가 흔들렸던 그날 이후 <진실의 힘>은 <내란기록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최근 활동소식
[극우연속강좌 4강스케치]기억을 부정하는 극우정치 : 홀로코스트와 위안부 문제
프랑스에서 프랑스사를 전공하고 학위를 받은 신동규 교수는 박유하가 제국의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프랑스의 극우역사정치와 매우 유사함을 발견하고 이 내용을 강연에 다루었습니다. Ⅰ. 강연 요약 프랑스 우파의 역사와 극우의 형성 좌파·우파라는 용어는 1789년 프랑스혁명 당시 국민의회에서 왕권 제한 여부를 표결할 때, 왕권 유지파가 의장석 오른쪽에, 왕권 제한파가 왼쪽에 앉으면서 생겨났다. 역사가 르네 레몽(현 프랑스 정치…
[극우강좌 3강후기] 청년 극우는 새로운 현상인가, 냉전의 재현인가 ― 냉전의 남성성과 한국 청년 우파의 역사적 계보
6.3지방선거 이후 투표지 부족으로 공정선거에 대한 믿음을 잃은 젊은 층의 분노가 터져 나오고 선거 결과가 보여준 2030 우경화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청년 극우 현상을 단순한 세대 문제나 일시적 우경화로 볼 수 있을까요? 3강을 맡은 이원근 선생님은 “청년 극우는 새로운 현상인가, 아니면 냉전 질서의 재현인가” 핵심 질문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청…
[12.3시민의 생각] 우리는 좋은 꼰대가 될 의무가 있다
박태훈(청년진보당) 서울 선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결과는 구청장이다. 같은 서울에서 민주당은 25곳 중 17곳에서 구청장을 이겼다. 정원오가 51~54%에 머문 자치구에서 같은 당 구청장 후보는 1만~2만 표를 더 받았다. 노원·중랑·성북·강서에서는 국힘 구청장 후보가 오세훈보다 1만 4천~1만 5천 표씩 덜 받았다. 이 네 구에서만 약 3만 명이 '시장은 오세훈, 구청장은 민주당'으로 표를 갈랐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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