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동소식

schedule 2026-06-11

[12.3시민의 생각] 우리는 좋은 꼰대가 될 의무가 있다

박태훈(청년진보당) 서울 선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결과는 구청장이다. 같은 서울에서 민주당은 25곳 중 17곳에서 구청장을 이겼다. 정원오가 51~54%에 머문 자치구에서 같은 당 구청장 후보는 1만~2만 표를 더 받았다. 노원·중랑·성북·강서에서는 국힘 구청장 후보가 오세훈보다 1만 4천~1만 5천 표씩 덜 받았다. 이 네 구에서만 약 3만 명이 '시장은 오세훈, 구청장은 민주당'으로 표를 갈랐다. 용…
12·3 내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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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연속강좌 2강 후기』 _한국 극우의 역사적 맥락과 우리의 새로운 과제

황가현(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윤석열 탄핵 이후 벌써 두 차례의 선거가 치러졌다.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한 국민의 힘은 장미대선에서 선택받지 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은 3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그러나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합산 득표율이 이재명 후보를 근소하게 앞지른 결과는 예사롭지 않은 징후로 다가왔는데, 6월 3일 진행된 제9회 지방선거에서 그 불길함은 기우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 났다. 계엄 이후 극우 개신교 …
12·3 내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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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연속강좌 1강 후기』 _극우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파시즘’ 개념의 활용에 대한 비판적 검토

이정운(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12·3 비상계엄은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이 환상에 가까웠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충격적인 사건이었지만, 이후 각양각색의 응원봉과 깃발들로 상징되는 역동적인 광장정치는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시하였다. 하지만 ‘지금, 여기’ 광장의 열기와 사회대개혁을 향한 목소리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광장 이후 우리가 마주한 것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예비되었던 극우정치의 전면적 부상이다…

“인간의 삶은 폭력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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