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동소식

12·3 내란기록
schedule 2026-06-18

[극우강좌 3강후기] 청년 극우는 새로운 현상인가, 냉전의 재현인가 ― 냉전의 남성성과 한국 청년 우파의 역사적 계보

6.3지방선거 이후 투표지 부족으로 공정선거에 대한 믿음을 잃은 젊은 층의 분노가 터져 나오고 선거 결과가 보여준 2030 우경화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청년 극우 현상을 단순한 세대 문제나 일시적 우경화로 볼 수 있을까요? 3강을 맡은 이원근 선생님은 “청년 극우는 새로운 현상인가, 아니면 냉전 질서의 재현인가” 핵심 질문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청…
schedule 2026-06-11

[12.3시민의 생각] 우리는 좋은 꼰대가 될 의무가 있다

박태훈(청년진보당) 서울 선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결과는 구청장이다. 같은 서울에서 민주당은 25곳 중 17곳에서 구청장을 이겼다. 정원오가 51~54%에 머문 자치구에서 같은 당 구청장 후보는 1만~2만 표를 더 받았다. 노원·중랑·성북·강서에서는 국힘 구청장 후보가 오세훈보다 1만 4천~1만 5천 표씩 덜 받았다. 이 네 구에서만 약 3만 명이 '시장은 오세훈, 구청장은 민주당'으로 표를 갈랐다. 용…
12·3 내란기록
schedule 2026-06-11

『극우 연속강좌 2강 후기』 _한국 극우의 역사적 맥락과 우리의 새로운 과제

황가현(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윤석열 탄핵 이후 벌써 두 차례의 선거가 치러졌다.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한 국민의 힘은 장미대선에서 선택받지 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은 3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그러나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합산 득표율이 이재명 후보를 근소하게 앞지른 결과는 예사롭지 않은 징후로 다가왔는데, 6월 3일 진행된 제9회 지방선거에서 그 불길함은 기우가 아니었던 것으로 판명 났다. 계엄 이후 극우 개신교 …

“인간의 삶은 폭력보다 강하다”

진실의 힘과 함께 연대해주세요

뉴스레터 구독하기

진실의 힘의 활동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