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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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이태원 참사와 세월호 참사 겹쳐보기
책임자 처벌 후 참사는 다시 일어나지 않는가? 참사 이후 사회는 더 안전해졌는가? 참사의 반복을 막기 위한 '재난 조사'란 무엇인가?
2022년 인권지원 사업 결과
[특강] 형제복지원은 계속 되고 있다.
부랑인은 강제수용해도 괜찮은가?
훈령이 아니라 법률로 정했다면 강제수용은 정당한가?
"무엇이 - 어떻게" 가해자와 피해자를 만들어냈는가?
2022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진실의 힘 후원회원님, 안녕하세요. 2022년에도 진실의 힘을 후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안내드립니다. ■ 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 별도의 요청을 하지 않으시는 경우, 기부금 영수증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발급합니다. 2023년 1월 중순 이후부터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후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홈택스 발행이 아니라 우편, 이메일,…
[한겨레21]“세월호 진실 밝히려면 조사 - 수사 분리했어야”
책 펴낸 세월호참사 특조위 조사관 박상은씨 인터뷰… “원인 조사보다 처벌에 초점 맞춘 수사로 종합적 원인 밝히지 못해”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264.html #1. 2014년 4월16일 아침, 전남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 날씨는 맑고 바다는 잔잔했다. 인천항을 떠나 제주도로 향하던 6800t급 카페리선 세월호에서 전남소방본부 119상황실로 다급한 조…
[연합뉴스]"세번의 세월호 참사 조사 모두 실패…이제 질문을 바꿀 때"
특조위 조사관 출신 박상은씨, '세월호, 우리가 묻지 못한 것' 발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세월호 참사 이후 8년간 세 번의 공식 재난조사 위원회가 구성됐지만 모두 실패했다. 소수의 책임자가 처벌받았고, 참사와 관련한 새로운 사실이 일부 수면 위로 떠 올랐지만 정작 대중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오히려 더 알지 못하는 상태에 빠졌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조사관 출신 박상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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