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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작은 음악회 : 폭력의 세월 견디게 한 그 선율
한겨레21 제1087호 2015.11.18 폭력의 세월 견디게 한 그 선율 ‘유서 대필 사건’ 무죄 확정 받은 강기훈이 클래식 기타 잡은 ‘진실의힘’ 연주회. 유신으로 돌아간 듯한 오늘 잊게 하는 정겨운 앙상블 [전략] 강기훈. ‘유서 대필’이란 황당한 거짓 혐의를 벗고 올해 5월 재심에서 무죄가 확정되기까지 무려 24년이 걸렸다. 1991년 봄, 전투경찰이 명지대생 강경대군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으로 촉발된 민주화 요구는 …
[현장스케치] 작은 음악회, '가을, 여러 개의 시간'
가을이 깊어가던 11월 첫 번째 금요일, 진실의힘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가을이 더 성큼 오려고 했을까요? 색색의 우산이 은덕문화원으로 모입니다. 먼저 <진실의힘 작은 음악회>의 연주자들을 소개합니다. 여섯 명의 연주자들은 여섯 개의 시간 안의 공통분모를 찾아 오늘을 틈틈이 준비해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배워온 서하진씨와 이서연씨는 대학생이 된 뒤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SNUPO)에서 …
[현장스케치] 강기훈의 작은음악회, 슬픔 가득한 세상이지만...
2014년 8월 22일, 세월호 유가족 유민아빠가 단식 40일만에 입원하셨고, 가족들은 청와대 근처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길거리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유족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내 아들, 딸이 죽은 이유를 알고 싶다”는 것이지요. “오로지 진상규명!”을 외치는 유족들의 싸움은 진실의힘을 만든 고문생존자들이 걸어온 길과 닮아있습니다. 고되고 힘들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은 빛을 발할 수밖에 없다는 걸 우리는 믿습…
[현장스케치] 강기훈의 연주, 벚꽃이 지던 날 탱고가 피어났다
2014년 4월 17일 저녁, 서울 창덕궁 옆 진실의 힘에서 ‘아주 특별한 탱고, 피아졸라’라는 주제의 음악여행이 펼쳐지고 있다. ‘유서 대필 사건’으로 23년간 고통을 받다가 지난 2월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강기훈(오른쪽)씨가 이날 클래식 기타를 연주했다. 벚꽃이 지던 날, 탱고가 피어났다. 강기훈씨의 그늘진 얼굴에서 미소가 피어났다. 4월17일 저녁, 서울 창덕궁 옆 (재)진실의 힘에서는 애수 어린 탱고 선율과 참석자…
[공지] 작은 음악회, '강기훈과 피아졸라, 아주 특별한 탱고'
'제3회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 송소연 상임이사 발표자료 : 조작간첩, 재심과 치유
'2015 세계인권도시포럼' 중 특별회의로 개최된 광주트라우마센터 주최 '제3회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에서 진실의힘 송소연 상임이사가 발표한 <조작간첩, 재심과 치유>를 소개합니다. 고문, 허위자백 등 국가가 자행한 폭력으로 평범한 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하는 <조작간첩 사건>이 갖는 공통적인 특성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국가폭력피해자가 가져야할 권리에 대해 알아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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