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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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바라본 오주석 선생 간첩조작 사건
진실의 힘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 장혜선, 허나연 학생이 4개월 동안 오주석 선생님 간첩조작 사건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두 학생이 사건의 실체와 소감을 밝혔습니다.
야만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동운 진실의 힘 이사장님께서 2021년 한해를 보내며 드리는 글입니다.
"내 설움, 네 설움" 말할 수 있는 시간
이사랑 진실의 힘 인권사업팀장 | 오주석, 박동운, 임봉택 선생님의 만남
대법원, 상고를 기각하다.
세월호 의인 김동수님과 가족들은 지금 트라우마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외롭고 힘들게 하는 것일까요?
정동길 편지
진실의 힘이 입주해 있는 이곳, 성공회 성당은 일제 강점기 땐 기독교계 만세운동이 시작됐고, 1987년엔 민주화운동의 진원지였습니다. 국가폭력에 저항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킨 <진실의 힘>이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은 운명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진실의 힘이 설립자선생님들과 회원 여러분에게 띄우는 편지의 제목을 '정동길 편지' 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설립자 선생님들과 후원회원 여러분들의 귀중한 뜻으로 운영되는 진실의 힘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함께 하고 싶은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싹쓸이 벌목, 거꾸로 가는 산림청
코로나19' 라는 바이러스와 전 세계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때보다 환경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지난 G7에서도 기후 위기가 주요 화두였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선 난데없는 '싹쓸이 벌목'이 진행되고 있다.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며, 멀쩡한 나무를 베어내는 이 어이없는 현실을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가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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