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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힘 앞으로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메일을 보내신 분은 자신을 방송작가라 소개하신 뒤, 진실의 힘이 출간한 『야만의 시간-반국가단체 만들기에 희생된 한통련의 50년』의 저자 김종철 기자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책 덕분에, 한민통의 역사와 그로 인해 가족들이 겪은 잔혹한 상처를 마주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사연입니다. - 아버지(곽영우, 2020년 작고)는 1981년 …
쓰레기 더미 속에서 건져 올린 나의 진실
[소식] 40년 만의 무죄판결
조각조각 꿰매진 '그날'의 슬픈 진실
서평 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 15호에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서평이 실렸습니다.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책을 쓰는 일과 책을 읽는 일이 세상에 변화와 차이를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며 서평이 오늘보다 조금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라는 서평 전문지인데요. 서평 제목은 <조각조각 꿰매진 ‘그날’의 슬픈 진실>로,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이자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포스트휴먼 오디…
[인터뷰] "한통련 간부라는 이유로 사업을 접었습니다"
책 '야만의 시간'에 한통련 간부라는 이유로 사업을 접어야 했던 허경민 선생을 만나봤습니다. 허경민은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까지 일본에서 다니고 고려대학교 의과대에 입학했다. 먼저 서울대 의대에 진학한 형(허경조)가 한국 유학을 권했기 때문이다. 허경민이 의대를 다니던 첫 해인 1975년 형은 이른바 ‘학원침투 북괴간첩단’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되었다. 관련자 21명중 12명이 재일교포 유학생이었다…
[서평] 이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으로도 세상은 달라집니다!
오현주( 단원고 장준형군 어머니)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두고 사회적 참사 특별위원회(이하 참사위) 종합보고서가 도착했다. 상자에 담긴 8권의 책자들 옆에서 우리는 차례 음식을 만들었다. 차례상의 주인은 이제 26살이 된 큰 아들이고 나의 남편과 아이들은 세월호 유가족이다. 3년 6개월에 걸친 조사 후에 사참위는 종료되었고 종합보고서가 발간되었지만 유가족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어쨌든 아이는 다시 돌아올 수 없으니까. …
형제복지원 관련 통계자료 주해-부록자료
이 글은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의 바탕이 되는 1960-80년대의 부랑아 정책과 관련하여 취합 및 정리한 각종 통계들을 기술적인 차원에서 살펴보기 위한 글이다. 당시의 부랑아 정책이 거시적인 국가 차원과 지방 차원, 또 개별 복지원 차원의 통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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